가장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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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짧은 시를 소개합니다.
제목 : 봄
또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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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있을지라도
하나님께서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시고,
견디기 어려운 혹독한 겨울이어도
곧 봄은 또 온다고 합니다
제목 : 봄
또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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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있을지라도
하나님께서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시고,
견디기 어려운 혹독한 겨울이어도
곧 봄은 또 온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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